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티나 오라이온 (문단 편집) == 인기 == ||<:><#ffffff>[[파일:알티나_일러스트.png|width=100%]]||<#ffffff>[[파일:알티나_일러스트2.png|width=100%]]|| ||[[파일:Altina_Orion_Bikini.png|width=100%]]||<#ffffff>[[파일:Altina_Orion_Swimsuit.png|width=100%]]|| ||<#ffffff>[[파일:Altina_Orion_InnerSuit.png|width=100%]]||<#ffffff>[[파일:魔法少女まじかる☆アーちゃん.png|width=100%]]|| 섬의 궤적 2에서 첫 등장 이래 높은 인기를 보이면서 이에 호응한 것인지, 혹은 처음부터 기획되었던 것인지는 몰라도 후속작에서는 주연급으로 비중이 수직 상승하여 인간적으로 훌륭하게 성장하고,[* 다른 캐릭터들도 시리즈를 거치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알티나는 처음 등장했을 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상당히 무감정 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을 배우고 점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특히 성장도가 눈에 띄었다. 알티나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성장'''이기도 하다.] 사실상 '''섬의 궤적 3의 히로인'''이나 다름없는 포지션을 차지했다. 섬의 궤적 3의 키 비주얼에서 메인 주인공인 린과 투샷을 차지한 일러스트만 무려 2장, 단체샷에서 같이 서있는 일러스트까지 포함하면 비주얼북 및 달력 표지까지 무려 5장(!)인데 사실 역대 섬의 궤적 시리즈 키 비주얼을 통틀어 살펴봐도 이만한 대우를 받은 건 크로우를 제외하면 알티나가 유일하다. 시작의 궤적 본편 최종전 이후 몽환회랑에서 알티나와 대화해보면 린하고의 파트너 관계도 유지되고 있는 모양이다. 후속작에서 린이 등장하면 알티나도 같이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팬들은 간절히 염원 중. 궤적 시리즈 15주년 포탈 사이트에서도 섬궤1, 2의 메인 비쥬얼은 구7반의 단체 일러스트인데 섬궤3, 4의 메인 비쥬얼은 신7반의 단체 일러스트가 아니라 위에 나와있는 린과 알티나의 투샷인 'monochrome'이다. 팔콤 샵 시리즈 배너에서 섬의 궤적 배너도 마찬가지. 그 외에도 각종 공식 일러스트나 특전, 상품, 피규어에서 린과 세트로 나오는 것은 물론 시작의 궤적에서 린 루트 1장을 플레이 할 때 타이틀 화면에 나오는 신7반의 일러스트에서도 다른 신7반 멤버들과 달리 유난히 린 바로 옆에 알티나가 붙어 있거나 '''궤적 시리즈 전반부 마지막 에피소드'''인 『몽환의 저편으로』에서는 사실상 주인공 포지션을 차지한다. 다른 공식에서도 알리사를 메인 히로인으로 아직 밀어주긴 하지만 1, 2에서 피가 맡았던 마스코트역을 알티나가 이어받은 느낌. 섬의 궤적 4에선 인간다운 모습이 더욱 부각되며 많은 호평을 받았고 결국 이어진 인기투표에서 섬궤 여성 캐릭터 인기투표 1, 2위를 다투던 피와 알리사를 밀어내고 '''전체 3위, 여성 캐릭터 1위'''를 차지했다. 다소 뒤늦게 참전한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굉장한 성적.[* 여담으로 2위는 크로우, 1위는 린으로 크로린 커플링이 압도적이었는데 알티나와 크로우의 득표 격차는 2배가 넘었다.(...)] 2편은 악역인데다 [[죽은 눈]]에 가까운 탁한 눈빛과 무표정, 매니악한 복장으로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북방전역 이후 린에게 연심을 품게 된 3편부터는[* 정확히 말하면 연심을 자각하게된건 4편부터다. 3편까지는 소중한 사람, 지켜주고 싶은 사람, 파트너라는 인식이다. 그래도 3편에서도 알티나가 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므로[* 린이 귀신의 힘을 잠깐 쓴 것뿐인데도 무릎을 꿇고 힘들어하자 안색이 변해서 린에게 달려가서 '또 그렇게 되면 어쩔 거냐'고 소리치기도 하고. 3편 인연 이벤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알티나가 3편부터 사용하는 S크래프트 아르카디스 기어는 북방전역에서 린이 무리해서 귀신의 힘이 폭주했을 때 제일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을 분하게 생각하여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린을 돕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즉 '''린을 지키기 위해 준비한 S크래프트'''라는 것이다.] 자각하지 못했을 뿐 이때부터 어느정도 마음이 있었던 것.] 눈에 초점이 생기고 머리를 풀자 청순한 [[롱헤어]]+[[은발]]+[[녹안]]+블랙스타킹 조합으로 리폼된 교복의 조합이 시너지를 일으킨 덕분에 압도적인 미모를 보여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냥 엄청나게 예쁘다.''' ||<:><#ffffff>[[파일:알티나 바캉스.png|width=100%]]||<#ffffff>[[파일:알티나 바캉스2.png|width=100%]]|| ||<#ffffff>[[파일:알티나 바캉스3.png|width=100%]]||<#ffffff>[[파일:알티나 바캉스4.png|width=100%]]|| 시작의 궤적에서는 린에게 완전히 함락된 상태. 1장에서 유미르에 있는 민가에서 마샤라는 아주머니가 신7반 여성들을 보고 하나같이 미인들이라면서 혹시 린이랑 뭔가 특별한 사이라도 되냐고 묻는데 "……어흠, 제 경우는 그렇게 말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만……"라고 말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뒤에 마샤는 [[엘리제 슈바르처|엘리제]]도 참 고생이겠다고 말하는데 린은 여기서 왜 엘리제의 이름이 나오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엘리제를 특별한 인연으로 선택했어도.''' 쿠르트도 이쯤 되면 대체 누구를 동정해야 할지……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비치ESO 바캉스에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찰싹 달라붙어서 셀카를 찍는 다던가 대놓고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봐도 매도는 커녕 얼마든지 보라며 넘어간다던가 자는 모습을 들키자 바로 전술각을 소환해 공격하던 전작과는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이벤트가 끝난 뒤에는 뚱한 표정으로 여전히 발칙하다고 비난하지만(...) 이내 다음에도 기대한다는 말로 여지까지 남겨준다. 섬의 궤적 3 인기투표에서는 린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시궤 각 루트의 주역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구 7반과 리벨 팀 등은 아예 투표 항목에도 없었다.] 시작의 궤적 앙케이트 캐릭터 인기랭킹에서는 이번엔 전작에 비해 비중이 꽤 줄어서인지 6위로 그쳤지만 이것도 여성 캐릭터로 한정하면 리샤와 라피스에 이은 3위다. 게다가 바로 밑에 7위가 주인공 중 하나인 로이드였다는 걸 감안하면 꽤 선전한 셈. 팔콤데이 2020 Winter에서 발표된 "시작의 궤적 국세조사 2020"에서 모든 캐릭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좋아하는 캐릭터 부분에서 4위를 차지.[* 그 위로는 원래부터 인기 캐릭터였던 린과 크로우가 1, 2위, 시작의 궤적 주인공 중 한 명인 루퍼스가 3위를 차지했다.] 여성 캐릭터 한정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팔콤 40주년 기념 설문조사 중간결과에서는 그 [[올리비에 렌하임]]을 제치고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항목에서 6위를 차지했다.[* 그 위로는 아돌, 린, 에스텔, 다나, 크로우가 1~5위를 차지했다. 워낙 강력한 상대들이어서 6위로 그친거지 여성 캐릭터로 한정하면 3위, 궤적 여캐로 한정하면 그 에스텔 다음가는 인기를 자랑한다는 거다.] 팔콤 40주년 기념 다키마쿠라 여성캐릭터 선정 투표결과에서 이스 시리즈의 [[다나 이클루시아]]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244371|링크]]'''''' 다나가 받는 평가와 높은 인기를 생각하면 알티나의 인기와 팬층이 상당히 튼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섬의 궤적 3의 주요 등장인물 중으로 처음으로 '''[[다키마쿠라]]''' 제품이 발표되었다. [[http://dakimakura.shop/details.php?title=18|#]] 린과 함께 코토부키야에서 피규어로 출시될 예정.[* 린 이후로는 [[리샤 마오]], [[크로우 암브러스트]], [[렌 브라이트|렌]]이 뒤이어 발매가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